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내장지방은 특정 부위만 “선택적으로” 빼는 약이 따로 있다기보다 체중과 인슐린 저항성을 같이 낮추는 비만 치료제가 결과적으로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식이라, 비슷한 효과를 원하시면 주 1회 주사형(장호르몬 계열) 비만 치료제, 경구 식욕억제/식욕조절제(단기 또는 중기), 지방 흡수 억제 계열이 처방 옵션으로 주로 거론됩니다. 다만 비용을 낮추려면 “약 이름”보다도 본인의 BMI, 동반질환(지질, 혈당, 지방간 등), 부작용 위험(심박수, 불면, 위장증상)에 따라 보험 적용 가능성과 선택지가 갈려서, 진료 때 이 3가지를 기준으로 처방군을 좁히는 게 현실적입니다. 장호르몬 계열은 포만감과 식욕 조절로 체중과 내장지방에 유리한 대신 위장 부작용 관리가 필요하고, 경구 식욕억제 계열은 가격 접근성은 좋지만 심혈관, 불면 이슈를 체크해야 합니다. 원하시면 키, 체중, 허리둘레(또는 최근 BMI)와 현재 복용약만 알려주시면 “비용 대비”로 어떤 처방군이 가장 가능성 높은지 3가지로 압축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