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산책도중에 냄새맡으며 머물러있는것을 기다려줘야하나요?
산책을 하다보면 쓰레기 있는곳 드러운곳 길거리 등등 강아지가 냄새를 맡고 계속 거기에서 냄새를 맡거나 그주위 냄새를 맡을때 기다려줘야하나요? 생각 의외로 길게 있을때도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더러운 곳은 기다려주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감염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호흡기 등에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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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일반적인 풀숲이나 가로수 주변같은곳에서는 기다려줄 필요가 있으나 쓰레기 봉지가 싸여있는곳, 폐기물이 있는곳 등 건강상에 위해가 있는곳은 보호자가 컨트롤해줘야 합니다.
원한다고 다해주는게 올바른 반려견과의 생활 방식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산책 시에 코로 냄새도 맡고 입으로 맛도 보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에 입을 되거나 냄새를 맡을 때는 목줄을 당겨서 하지 못 하게 해야 합니다 세균에 감염이 올 수도 있고 오염물을 먹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자체를 못 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용은 하되 할 수 있는 곳만 할 수 있는 그런 자제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생각 외로 길게 그 자리에서 머물면 냄새를 맡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냄새가 강하게 나니 그 냄새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서 장시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고장이 판단하에 따라 너무 장시간 있는 경우나 혹은 위생적이지 않은 곳에 있는 경우에는 빨리 다른 곳으로 가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