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풍성한군함조21
풍성한군함조2123.10.28

22개월 아기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22개월 아기 양치질을 하다보면 존종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양치질을 심하게 해서 그런건지 걱정 됩니다

한번씩 보면 잇몸도 부어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진료를 받아 봐야 할까요?

이때는 일반 치과를 가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인과 아이의 잇몸 건강은 아주 중요합니다. 양치질은 세게하는게 아닌데도 피가 난다면 치과를 방문해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피가 계속 나면서 잇몸이 부어있는 정도가 심한다면

    소아전문 치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잇몸이약한데 양치질을강하게해서그렇거나

    상처가나있는상태라서그럴수있기에 주의하는게좋겠네요

    일반치과도검진은가능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29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급적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좋아요. 올바른 양치를 할수 있도록 부모가 시범을 보여주시고 올바른 양치를 자주 알려주세요. 일반 치과에서도 검진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나면 우선 아동 전용 치과에 한번가보시는것이 좋으며

    너무 강하게 칫솔질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치과 검진은 이가 나면서부터 진료를 봐야 합니다

    양치질도 하루 네번 꼭 해줘야 하는데, 언급한대로 너무 심하게 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올 수 있으니,

    어린이 부드러운 칫솔모인 칫솔로 양치질을 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양치질을 심하게 하면 피가 날 수 있답니다

    아직은 어린 아기이므로 피부가 연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치과 검진을 받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이를 새게 닦아주어서 아이의

    잇몸에 피가 날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치질을 살살 해주시길 바래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치과에 가셔서도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번 가셔서 아이의 잇몸에 대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상처로 인해서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즉, 외상으로 인한 출혈 인데요. 어딘가 부딪혀서 다쳤거나 혹은 입안 무엇인가를 넣었을 때 상처가 났거나 헸을 경우에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아니고 양치질을 심하게 해서 출혈이 생기거라면 양치질 방법을 개선해야 됩니다.

    아기의 잇몸 출혈이 있다고 하니 치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아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