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잘 나눈적도 없고 함께 있을 일이 없음에도 굳이 타인을 험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보다 그런 케이스들이 종종 보여서 왜그럴까 그리고 그런일을 겪고 내용을 알게되면 어떻게대처히ㅐ야될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사람들은 다 똑같을수는 없기에 남얘기 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같이 동조해서 뒷탈나기보다는 한귀로 듣고 그냥 흘려보내서 아무얘기 못들은 사람처럼 생활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hy1004입니다. 우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시기 질투하는것이지요 그냥 의연하게 자기할일 잘하시면 그런 얘기도 쏙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그런사람의 대부분의 자존감이 낮고 어릴때 좋지못한 환경에서 컷을 확률이 높습니다. 남을 안까고는 시기심에 못견디는 스타일인데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해를끼치는 사람은 피하세요. 하나도 도움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검은멧토끼66입니다.
그냥 습관이거나 남을 헛뜯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시기 질튼가 많은 사람인듯 합니다. 멀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한카구101입니다.
두종류가 있죠 그사람이 부럽거나 아님 습관이거나 그런사람은 그냥 거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뒷담이나 험담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동조하거나 말을 얹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다 저도 타겟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조심히 있는 게 좋을 듯 해요.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이유도 없이라는 전제가 있는데 이유를 찾는게 무슨의미있을까요? 그사람은 그냥 그런사람입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