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중국과 규제 협의를 한다는 건 양쪽 제도를 맞추려는 움직임이라 K-뷰티 업체들한테는 기회이자 부담일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성분 심사 기준이나 통관 절차가 명확해져 불확실성이 줄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쉬워집니다. 반대로 중국이 요구하는 서류검사 항목이 늘어나면 소규모 OEM 업체는 대응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협의가 규제 장벽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룰로 정착되길 바라는 분위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