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광개토대왕 때문에 쫓긴 백제 왕족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세력을 토벌하고 일본의 최고위층이 된 것이 혹시 사실인가요? 워낙 소설에서 이런 소재를 많이 사용을 하기에 실제 역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