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최초의 궁은 언제 지어 졌나요?

Question

안녕하세요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 등을 포함해서

우리나라의 최초의 궁은 언제 지어 졌으며, 어디에 위치했었나요? (당시 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악궁(安鶴宮)입니다

장수왕 15년(427)에 평양으로 천도하면서 건축한 궁궐 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한국에 있었던 궁궐 중에서는 가장 면적이 넓으며, 단일 건축물의 면적도 최대 수준 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궁은 안악궁입니다. 장수왕 15년(427)에 평양으로 천도하면서 건축한 궁궐로써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한국에 있었던 궁궐 중에서는 가장 면적이 넓다고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궁은 1392년 조선 건국 후 태조는 3년 뒤에 수도를 개경(지금의 북한 개성)에서 한양(지금의 서울)으로 옮기기 위해 종묘와 사직, 그리고 궁궐을 지었다. 제일 처음 지어진 경복궁인데 백악산(지금의 북악산) 아래로 넓은 지형에 건물을 배치한 법궁으로, 태조는 이곳에서 조선왕조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1398년 정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수도를 개경으로 옮겼다가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1405년(태종 5) 수도를 다시 한양으로 옮겼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악궁(安鶴宮)입니다

장수왕 15년(427)에 평양으로 천도하면서 건축한 궁궐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한국에 있었던 궁궐 중에서는 가장 면적이 넓으며, 단일 건축물의 면적도 최대 수준

궁성 전체의 한 변은 622m, 전체 둘레는 2488m입니다.

남은 터를 이용해 측정을 해봤을 때, 안학궁의 중궁 1호 궁전은 전면 길이가 87m.(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은 34m.) 측면 길이가 27m이다. 이는 당(唐)대의 황궁인 대명궁의 정전 함원전(含元殿)의 전면과 측면 길이 각 75.9m, 41.3m에 뒤지지 않는 규모입니다.

현위치는 평안남도 대동군 임원면 북사리 그래픽으로 재현한것입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궁은 안악궁 입니다.

장수왕 15년 평양으로 천도하면서 건축한 궁궐은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한국에 있던 궁궐 중 가장 면적이 넓으며 단일 건축물의 면적도 최대 수준궁성 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왕조에 지어진 최초의 왕궁은

서울에 남아 있는 5 대 궁궐의 가장 큰

경복궁 입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반도 최초의 궁궐은 고구려의 안학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서기 400년대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우리나라의 최초의 궁은 고구려의 평양성입니다. 평양성은 고구려의 수도로, 고구려의 3대 왕인 동명성왕이 37년에 평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세워졌습니다.

평양성은 중국의 전통적인 궁궐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지어졌습니다. 궁궐의 중심에는 왕궁인 궁성이 있었고, 그 주변에는 신하들의 관청과 종묘, 사직 등이 있었습니다.

평양성은 고구려의 수도로서 수백 년 동안 번성하였으나, 668년 신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 폐허가 되었습니다.

현재 평양성의 일부는 발굴되어 복원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