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췌장염인데 피수치가 정상으로 나올수도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어제 밤에 관계를 가진 직후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큰 자극이 가해져서 그랬나 싶다가 가스가 차서 그런거같아서 가스앤프리 한정을 복용하였고 밤동안 설사 2회, 속 메스꺼움을 동반하면서 오른쪽 흉곽 쪽 통증도 서서히 시작됐습니다. 현재는 왼쪽도 어느정도 통증이 있는 상태이고 눕거나 기대면 흉곽쪽 통증이 심해지고 똑바로 앉거나 서면 조금 나아집니다. 아랫배는 처음보다는 아니지만 뭔가 땡땡하게 콕콕 찌르면서 아픈 느낌이구요.
1년반 전 쯤 똑같은 증상으로 새벽에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고 피검사결과는 정상이었지만 제가 계속 통증을 호소하자 씨티를 권유하셨는데 누우면 통증이 너무 심해져 10초도 누워있기 힘들어 찍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날이 밝고나서 동네 내과에서 겨우 옆으로 누워서 초음파를 했을 때 옆으로 누워서 완전히 보이지는 않지만 췌장이 부어있는거같다고 췌장염이 의심된다 하셨습니다. 그 병원에서 초음파 씨디와 소견서를 가지고 새벽에 갓던 대학병원 응급실에 다시갔는데 여전히 피검사 수치는 정상이었고 통증도 많이 완화된 상태여서 따로 씨티는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궁금한점은
췌장염인데 피검가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는지
관계를 가지는 것과 상복부쪽(갈비뼈쪽?)의 통증이 관련이 있는지 입니다.
지피티에 물어봤을때 담낭염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럴 가능성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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