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래가 없다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서 와달라고 하는 친구한테 가는 것이 맞을까요?
20대 초반에는 자주 만나던 무리였다가 몇 년전부터 왕래가 끊기더니, 이번에 결혼을 한다면서 모바일 청첩장과 함께 오라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주변에서는 칼같이 그런 애는 손절하라는 반응과 그래도 나중에 너 결혼식에 부를 사람이라고 가라는 사람이 있던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다른 친구들도 고민하던데 이 경우에는 안 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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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그러한 친구는 진실성이
미약한 사람으로 다음에 질문자님결혼식에 절대로 오지 않을 사람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저같으면 결혼식에 안갈것같아요~ 자기가 필요하니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는 사람은 결혼식 끝나면 또 연락을 안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