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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팬더곰238
귀여운팬더곰23823.05.22

가장 처음 만들어졌었던 전투기는 무엇인가요?

비행기가 처음 만들어졌던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전투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던 전투기는 언제 처음 만들어져서 실전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나요? 그리고 가장 처음 만들어졌던 전투기 이름이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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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39년 8월 말에 독일에서 최초의 제트비행기인 하인켈 He 178이 첫 비행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전투기는 F-51D 무스탕전투기로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7월 2일 우리 공군이 미국으로부터 인수해 최초로 운용한 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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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초기의 전투기 중 하나로는 1914년에 개발된 프랑스의 "베로 11" (Morane-Saulnier Type N) 전투기가 있습니다. 베로 11은 소총을 장착하여 공중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전투기의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고,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전투기의 기술과 역할은 계속 발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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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최초의 전투기로 알려진 기체는 제1차 세계 대전 (1914-1918)에서 사용된 비행기입니다. 이들 비행기는 초기에는 탐색과 감시를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후에 공중 전투와 폭격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전투에 특화된 최초의 비행기 중 하나는 독일의 Fokker Eindecker 시리즈입니다. Fokker Eindecker는 1915년부터 독일 공군에서 사용되었으며, 총기를 장착한 프롭eller와 함께 공중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전면에 고정 된 기관총을 장착하여 적군 비행기를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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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최초의 전투기를 정의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비행기가 정찰용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전투기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사실 제1차 세계대전 중 역시 처음에는 이전처럼 비행기는 전투용이 아닌 정찰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최초의 전투기는 이 정찰기에 개인화기인 권총을 쏘는 형태였습니다.

    이후 개인화기 중 기관총이 발명되자 이 기관총을 비행기에 부착하여 쏘는 방식으로 개조하기 시작한 것이 전투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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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가장 처음 만들어졌던 전투기는 1914년에 제작된 프랑스의 모라네-솔뇰 N는(Nieuport 10)입니다. 이 전투기는 1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 공군에서 사용되었으며, 최대 속도가 130km/h 정도였습니다. 이후, 1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다양한 전투기들이 개발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전투기의 기술적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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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최초 전투기는 1914년도 사용된 Nieuport 10 입니다.

    1차대전 때 프랑스에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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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전투기의 개념은 항공 역사 초기에 등장했으며, 실전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는 다양합니다. 첫 번째로 실전에서 사용된 전투기는 제1차 세계 대전(1914-1918)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때 사용된 전투기는 초기에는 단순한 장갑 비행기(gunplane)로 시작되었습니다.

    1914년에는 프랑스의 모라네 소형기가 비무장 상태로 비행하였으며, 이후 독일의 에토필론 전투기가 머신건을 장착한 최초의 실전 전투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공중에서 적과 전투를 벌이고 공중 승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다양한 전투기가 개발되었고, 전투기의 역할과 성능이 계속 발전해왔습니다. 대규모 전투기 사용은 제2차 세계 대전(1939-1945)에서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유형의 전투기들이 실전에서 사용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메시스미톨 Bf 109, 슈퍼마린 스피트파이어, 미츠비시 제로 등이 가장 잘 알려진 초기 전투기입니다.

    따라서, 전투기의 역사는 비행기의 개발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실전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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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1939년 8월 말에 독일에서 최초의 제트비행기인 하인켈 He 178이 첫 비행을 했고, 역시 독일에서 1941년 4월에 최초의 제트전투기인 He 280전투기가 개발되어 첫 비행을 했다. 메서슈미트는 1942년에 첫 번째 실전 운용이 가능한 제트 전투기인 Me-262를 개발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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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스파드 S.VII는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중 1916년에 개발된 프랑스의 전투기입니다. 이 전투기는 처음으로 싱크로나이저 장치를 탑재하여 총기를 프롭러 블레이드 사이로 발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이로써 조종사는 적의 전투기와 싸우면서 동시에 총을 발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파드 S.VII는 비행 성능과 조종 특성이 우수하였으며, 동맹국인 프랑스와 영국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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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1차 대전당시 독일 공군의 포커 아인데커(붉은 남작의 전투기)

    1차대전 당시 독일에서 최초로 전투기의 목적에 맞게 개발한 단엽기다.(Eindecker가 바로 '단엽기'라는 뜻.) 총알이 프로펠러 날 사이로만 발사되는 싱크로나이즈 기어 즉 프로펠러 동조 장치를 장착한 전투기로 1915년 7월 부터 1916년 초기까지 독일은 이 아인데커 전투기로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했었다.

    - 최고 속도: 140 km/h
    - 비행 시간: 1.5 시간
    - 실용 상승 고도: 11,500 m
    - 상승률: 3.333 m/s (1,000m 까지는 약 5분, 3000m 까지는 약 30분)
    - 무장: 싱크로나이즈 기어를 사용한 1정의 7.92mm LMG 08/14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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