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이거 먹고 저거 먹어가 아닌 이 음식을 먹으면 어디 어디 가 좋아지고 우리 00이에게 많은 도음을 줄 거야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식판으로 식사를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 담은 칸에는 아이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시고 갑자기 싫어하는 반찬을 많이 주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먼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는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가급적이면 강제성은 없지만 최대한 조금이라도 먹어볼 수 있게 설명도 해주고 먹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이거 먹고 저거 먹어가 아닌 이 음식을 먹으면 어디 어디 가 좋아지고 우리 00이에게 많은 도음을 줄 거야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주먹밥에 야채를 다져서 넣어서 먹여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주먹밥의 맛으로 인해 야채의 맛과 식감이 반감됩니다.
아이에게 야채를 먹게 하기 위해서는 마트에서 야채를 쇼핑할 때 아이를 참여시켜보세요. 마트의 농산물 코너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채소를 이용해 놀이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컨대, 아이에게 채소 이름과 맛에 대해 질문합니다. 집에선 식료품 카탈로그에서 채소를 고르게 하거나 채소가 포함된 식료품 포장을 직접 풀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요리 작업을 돕게 하거나 지켜보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