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믿고 의지하던 선배가 그만두었습니다.
평상시에 회사에서 믿고 의지하던 선배가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선배와 술자리도 가지면서.이런저런 얘기를 많이나누었는데요.
이제는 같은회사가 아니다보니 만나기가쉽지않네요.
회사생활에서 회사 얘기와 일상얘기를 나눌 사람도없고요.
회사 생활도 재미가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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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선배분 하고는 한번씩 만나
못다한 얘기를 나누면 되겠죠.
이제야 진정으로 홀로서기를
할때라고 봅니다.
기회라는 생각이 드내요.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아마도 선배분께서는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셨나보군요. 질문자님께서 많이 적적하시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빈자리를 체워줄 다른 사람이 또 나타날테니 기운내세요.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친하게 사귀 었다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씩 하며 의지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그만두면 만나기 쉽지 않지만 의지 하셨던 분이라면 꾸준히 연락하며 의지해도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회사에서 믿고 의지하던 선배가 그만두셔서 많이 적적하실 것 같아요. 그분은 회사를 나오셨지만 밖에서라도 한 번씩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아무래도 마음을 나누던 동료가 그만두고나면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흔들릴겁니다.
그럴때 같이 동요하지마시고 혼자남았다 생각마시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나가야할지
계획을 세우셔서 강단있게 나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