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회사에서 믿고 의지하던 선배가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선배와 술자리도 가지면서.이런저런 얘기를 많이나누었는데요.
이제는 같은회사가 아니다보니 만나기가쉽지않네요.
회사생활에서 회사 얘기와 일상얘기를 나눌 사람도없고요.
회사 생활도 재미가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