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로 날씨가 각각 다른데 추위에 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러시아 처럼 추운곳의 사람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추위를 덜느끼는 방면에 따듯한 나라 사람들은 영하 2,3도에도 쓰러지곤 합니다. 유전자 영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