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에 구멍이 두개 뚫려있는것을 본적이 있는데요. 그게 철근같은것을 박기 위해서 뚫어두는 것인가요? 아니면 전선이나 수도관을 넣기 위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홀쭉한반딧불181입니다.
예전에 공사장에서 본 기억으로는 벽돌의 구멍이 뚫려 있는 건 집을 지을 때 벽돌을 쌓을 때마다 시멘트를 넣는데 그 구멍 안으로 시멘트가 들어가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 용도로 쓰였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벽돌만으로 벽을 세우게 되면
아무래도 안전성에서 떨어질 수 있기에
그 구멍으로 철근을 함께 넣고 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벽돌과 함께 강성을 가져야 되는곳에는 철근을 꼽아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