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금리 상승이 기정 사실화 되는데
대출 금리도 오르면 가계 부채가 큰 상황에서 부담이 크다고 봐요
그래도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요?
일본과 같이 버블이 터지면서 내려갈지 아니면
관계 없이 꾸준히 상승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