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라면이라는 건 한 가지 레시피로 마음 내키는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라면입니다. 신라면이라도 어떻게 끓이냐에 따라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는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볶음라면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큰 새우와 썰은 후랑크 소시지를 넣어서 해물 볶음라면으로 만드셔도 좋고요. 뭐랄까... 신라면에는 해물 조합이든, 고기 조합이든, 야채 조합이든 어떤 사리든 다 어울립니다. 그래도 해물이면 해물, 고기면 고기, 야채면 야채... 이런 1가지 컨셉으로만 잡아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치즈볶음 라면 레시피는 이렇습니다.
신라면을 일단 면만 끓여서 국물을 완전히 버리세요. 그 다음 기름에 파와 고추를 볶아서 파기름을 내서 거기에 라면을 같이 넣고 볶다가, 물 100ml 정도를 넣어서 스프와 후레이크를 넣고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그리고 스프를 넣어서 간을 한 뒤, 마지막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서 녹여서 고루 저어줘서 먹으면 됩니다.
팟타이식 라면 레시피는 이렇습니다.
대하 새우나 아예 미리 까놓은 새우살과 후랑크 소시지 1개를 가로로 썰어서 면만 삶아서 국물을 버리고, 파와 고추를 볶아서 파기름을 내고, 그 다음에 새우와 소시지를 같이 넣고 볶다가 면도 같이 볶아서 물 100ml을 넣고 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