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신입 사원이나 경력직을 채용을 할 때 합격자와 불합격자에게 모두 연락을 취해 줍니다 합격자에게는 연락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 불합격자에게 연락을 해 주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에서 채용시 합격과 불합격자에게 연락을 취하는건 당연한 처사입니다.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본 당사자들이 합격여부를 알고 싶어하기에 당연히 연락을
해줘야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합격, 불합결 여부를 알려줘야 기다리거나 연락하지않겠지오
볼합격이라 연락받으면 기분상할수도이시겠지만
그래야 김칫국마시는일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불합격자에 연락을 아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없무량을 줄이기위해서죠.
대부분의 기업들이 불합격자에게 일일히 연락을 돌릴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연락을 해줘야 기다리지 않죠
그리고 일부는 연락이 없다고 합격여부 확인하려고 회사측에 연락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불합격자에게 하루라도 먼저 통보를 해서 다음 직장을 구할수 있게 알려주는게 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합격 불합격 여부를 알려주는게 매너입니다
당사자들은 기다리고있을테니깐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불합격 자에게도 연락을해주는것이 회사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그래야 기다리지않고 다른 일자리를 구하죠
안녕하세요. 냉엄한수염고래230입니다.
회사에서 신입 채용시 합격자는 당연히 연락을
줘야하고 불합격자 또한 다른 취업을 위해서
불합격 사실은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