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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호아친252

올곧은호아친252

저 혼자 있는게 너무 좋은데 제가 너무 이상한걸까요?

23세부터 따로 나와 자취한지 거즘 17년정도 됐습니다

본가와 거리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1시간30분 정도 거리고요.

현재 나이 40인데

자취초반부터 30대초까지는 의무적?

본가에 한번쯤은 들려야 된다는 생각에 적어도 2주에 한번, 3주에 한번씩은 토욜에 가서 잠자고 일욜에 제 집에 왔는데..

지금은 글쎄요..

솔직히 나쁜자식인거 저 스스로 너무 알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니 저 혼자 지내는, 제 집에서 먹고 생활하고 자고 하는게 너무 습관이 되서..

2주, 3주에 한번씩 가던 본가에도 이제 어쩌다 한번 가게 되네요.

솔직히 가서 할일도 없고요.

명절연휴도 명절 전날 갔다 당일에 제 집에 오는..

이제 본가보다 제집이 너무 편하고 저 혼자 있는게 너무 좋은데

제가 너무 이상한걸까요?

이상해도.. 마음은 자주 가야지 싶으면서도

왜 꼭 자고 와야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혼자 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을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자기만의 공간에서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하고 좋다는 느낌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질문자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잘 파악하세요.

    자취를 시작한 지 17년이 되었고, 그 동안 혼자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공간과 생활 방식에 익숙해졌을 것입니다. 본가와의 거리와 자주 가야 한다는 의무감이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본가에 가서 할 일이 없거나 편안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본가 방문이 더 이상 필수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전 태어난 시점부터 다른 집에 가서 자면 너무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혼자 오랜시간을 생활을 하다보면 혼자 있는게 편한거죠~~ 그래서 생활 환경이 중요ㅡ하다고 하는것일입니다 귀잖아도 부모님은 자주 찿아가세요~~

  • 사실 작성자님의 마음처럼 저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다 그럴거 같네요 다만 부모님께서 걱정도 많이 하시고 자고오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시간보내며 식사도하고 그러는게 최소한의 효도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 혼자만의 공간이 편하고 익숙해져서 그러고 또한 다른사람과 함께있는것보다 혼자있는 공간이 더 편하기 때문인데, 이는 익숙함으로 인해서여서 정상적인 생각인거 같습니다.

  • 시원한 화요일 밤입니다^^

    근데 성인이된 자식들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명절때만 찾아가는 자식들도 많아요

    말씀처럼 가서 할것도 없구요 ㅎㅎ

    부모님 얼굴 뵙고 용돈 좀 드리는게 전부라서

    꼭 자고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저도 외로움 못 느끼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성자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2~3주에 한 번씩 본가를 꾸준히 들렸다는 것 자체로도 놀라운 걸요 좀 뜸하게 가더라도 안부 전화만 자주 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명절은 무슨 몇 년에 한번씩 얼굴 보여주는 분들도 계신걸요

  • 질문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익숙해져서 본가에 가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본가에 자주 가지 못하는 것이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수 있지만, 부모님도 사용자님의 상황을 이해해 주실 것입니다. 본가에 가는 횟수를 조절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한 번 정도 본가에 가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머지 시간은 혼자서 자유롭게 보내는 것입니다. 가족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