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 장소를 정할 때마다
저혼자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한시간 되는 거리를
지하철 타고 가는데요.
친구들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어쩔때는 섭섭하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