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입술 아래에 오래된 두툼한 점은 흔히 진피모반이나 복합모반 양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레이저로 깎는 방식은 표면은 좋아 보일 수 있으나 뿌리가 남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피부과에서 두 차례 재발했다면 같은 방식의 반복보다는 절제 접근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성형외과, 특히 얼굴 소수술 경험이 많은 곳에서 절제술을 권유드립니다. 점을 포함한 조직을 타원형으로 완전히 제거하고 층별 봉합을 하면 재발 가능성이 가장 낮고 흉터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입술 주변은 흉터 관리가 중요하므로 단순 피부과 레이저보다는 절개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실제로는 성형외과가 선택 폭이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