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후련한망둥어94
후련한망둥어9422.03.29

욕조에서 아기 물놀이 할때 목튜브사용 괜찮은가요?

아기들 욕조에서 물놀이 할때 목 튜브를 사용하는데, 정말 괜찮은걸까요? 아기들은 불편하면 울긴하는데,, 사실 졸려도 울고 배고파도 우니까요,,, 목튜브때문에 우는거지 잘 모르겠어요ㅜ 다들 많이 한다고해서 하긴하는데..전문가의견이 궁금해서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목튜브를 사용하는 분들은 유용하다고 하시기도 하고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라는 말들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경험한 것 중 아이가 물 속에서 졸려서,배고파서,목튜브 때문에 우는 지 모르겠다면 혹시 모르니 물 속에서 바로 나오셔야 합니다.

    목튜브를 사용하신 분들 중 목튜브 중의 사항 중 안전장치도 물론 자세하게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부모가 단 1초라도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가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지요.

    아이들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이 신체, 특히 목 두께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버클도 잘 채우고 바로 앞에서 지켜 보고 있는데도 목이 가늘어서 또는 얼굴이 작아서인지 목에서 튜브가 쏙 빠져 나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목을 가눌수 있는 시가르면 괜찮습니다

    다만 아이가 많이 싫어한다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억지로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놀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그런데 놀다가 우는 경우는 정말 안 좋은 경우인 것 같습니다.

    주위를 꼭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목튜브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놀이를 할 때 목튜브가 필수이지만 목튜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무리하게 목튜브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왜 우는지는 부모님들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만약 우는 이유가 목튜브라면 아이가 싫어하는 것인데 억지로 목튜브를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물놀이를 할 때 한번씩 껴보시고 아이가 목튜브에 거부감이 없을 때 목튜브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목튜브 자체는 안전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목튜브를 사용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서 아이가 목튜브를 불편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잘놀던 아이가 목튜브를 했을때 울면서 불편감을 보이면 사용을 중단해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강하게 조르거나

    너무 아이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사용하시면

    굉장히 유용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울면 잘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5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에 젖은 섬유는 아기의 호흡기에 가까이 닿았을 때, 호흡곤란 등의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제수건의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천이나 수건등을 목튜브에 대어 사용하신다면, 입과 코에서 되도록 떨어진 부위에 끼워서 사용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