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영양제를 효과 없다고만 보기는 어렵고, 실제로 환자분들을 보면 결핍이 확인되었거나 소모가 많은 상황에서는 확실히 호전이 나타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비타민 D·철·오메가3·비타민 B군처럼 혈액검사나 임상 증상과 연관이 명확한 영양소는 결핍 교정 시 피로·기분·염증·면역 반응이 좋아지는 사례를 자주 봅니다. 반대로 평소 식단이 충분하고 결핍이 없는 분에게는 체감 효과가 크지 않아 “효과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 부족 가능성이 있는 영양소를 선별적으로 보충하는 방식이 가장 근거 있고 효율적인 접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