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가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요.
직극은 제가 더 높아서 어떻게 대해주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을 시키기도 부담스럽고 어떻게 불러야 할지도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렇게 부담이 되시면 누구누구님 자를 부쳐서
일을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업무는 업무입니다. 나이를 떠나 직급에 맞게 시키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직급으로 이름을 불러주시고 존칭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공과사는 구분하는게 좋으니 할일이 있으면 시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 불편해 하시면 그분도 더 불편해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대찬타조15입니다.
나이 신경쓰지말고 그냥 후배 대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괜히 서로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회사에서는 나이가 어리든 적든 존중의 의미로 누구누구씨라 부르면됩니다.
직급이 윗사람이라면 그냥 존댓말로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