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경력직으로 들어온 후배가 있는데요.
나이가 저보다 많은데 직급은 제가 더 높습니다.
하두살 차이도 아니고 4살차이가 나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이네요.
반말을 하기도 그렇고 존대로 계속 대하기도 그렇고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나이가 많은 후임이 들어왔다면 그냥 서로 존대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호칭은 직급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성이 김씨면 김주임님....이렇게 호칭을 하고
존댓말을 사용하면 됩니다. ㅎ
제가 다니는 곳도 후임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기에 김주임님, 박주임님 이렇게 부르고 존대를
해줍니다. ㅎ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나보다 나이 많은 후배나 부하직원에게는 직급 또는 '님'을 붙여서 호칭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주임님, 홍길동님처럼 호칭하시고, 말도 존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회사에서 직급이 낮다고 함부로 반말하시면 안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적든 많던 기본적으로 회사에서는 직급을 무르는게 직장 예절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를 떠나서 직장생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후배 직급에 님을 붙여서 부르시는게 제일 보편적이고 무난한 호칭이 아닐까 생긱됩니다
직급이 낮다고 해서 반말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반말하기 뭐하시면 존대하시면 됩니다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위해서라도 반말보단 존대하는게 좋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직급이 우선이긴 하지만 예전처럼 무조건 직급이 높다고 반말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내가 먼저 대우를 해줘야 나에게 그 대우가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후배라도 존대를 해야죠. 후배일지라도 나이가 많다면 존중하는 것이 예의고 기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