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입과, 지출을 최대한 빠짐 없이 적어두세요.
수입은 월급, 부수입, 등등
지출은 평균적인 교통비, 통신비, 주거비 등등
한 달 주기로 들어오는 수입과, 나가는 지출을 취합하면,
한 달에 어느 정도 쓸 수 있는지가 명확히 보여요.
여기서, 다른 예금 통장을 만들어서, 돈을 넣어도 되는데
돈을 빼서 쓸 거 같으면, 적금 통장을 만들어도 되요.
아무튼 주기적으로 저축할 돈을 미리 빼두세요.
처음에는 적은 금액을 저축해야 할 거 같지만,
점점 저축 금액을 더 늘려보세요.
이 돈은 집을 사거나, 병원 등 큰 수술을 한다거나,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돈이라고 생각하고
남의 돈이다 생각하고 절대 빼서 쓰면 안됩니다.
그러면, 통장에 돈이 조금씩 쌓일 겁니다.
그리고, 식비나 취미 등으로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싶을 때는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마시고, 2 ~ 3번 충분히 고려하세요.
이걸 샀을 때의 만족감, 필요성, 중복되는 건 없는지 등등
현실적으로 충분히 상상해보시고, 굳이라는 생각이 들면 안 사시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계부를 적는 거 추천합니다.
귀찮고 하기 싫기도 하지만,
지출을 가시적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어느 부분의 지출을 줄여야 할지가 명확히 보이거든요.
배달 대신 집에서 간단히 해먹기
1 ~ 3 정거장 대중교통 타기보다, 걸어가기
커피를 사먹기보다, 집에서 커피 가루, 커피 원액 가져가서 타먹기
등등 대체재를 찾아서 소비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개인적으로, 식비가 가장 많이 들어서
식비만 줄이더라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옷이라든지 어떤 쇼핑을 하시는 거면,
그 빈도를 많이 줄여보세요.
3일에 한 번 사신다면, 1주일에 한 번 등으로
아 그리고, 한 달 주기로 수입, 지출을 관리하면
전체적인 흐름이 보여서 좋은 거 같아요.
보통 한 달 주기로 결제되는 것들이 많잖아요.
ott 구독, 할부, 집세, 통신비, 교통비, 인터넷, 등등
뭐 오만 것들이 대부분 한 달 주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