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연인의 안맞음 ㅠㅠ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곧 1년인데 저희는 보자마자 결혼이야기를 할 정도로 잘 맞아서 부모님 동의 후 동거중입니다

점점 슬슬 결혼준비를 해야지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남자친구와 성적인 부분이 안맞아요 저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당연히 하고싶고 스킨쉽도 너무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거 없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아팠었는데 치료 후에 더욱 안하려고하고 먼저하려고 하지도 않고 여자로서는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고 속상합니다

저는 그런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결혼을 앞두니 더욱 생각이 많아지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제 직극적인 생각인데요 나랑 조금이라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는 결혼 자체를 안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결혼은 진짜 현실이에요 결혼을 하면 서로의 좋은점만 보이지 않아요 안좋은 점이 더 많이 보여서 싸우고 하는데 이미 사귈때 부터 안맞는점이 보인다? 이건 결혼해서도 분명히 크게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고 후회 하실거에요 내가 왜 결혼했지 하면서요

  • 안녕하세요?

    결혼은 이왕이면 평생 유지해야 한다는 1인이라...심사숙고해서 상대방과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얘기해보는걸 조심스럽게 권유드립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1년동안 함께 동고동락 속에 서로의 장단점을 알고 배려도 했던 것을 기반으로 대화하다 보면 해결책도 생각보다 쉽게 찾을수 있게 될거예요.

    부부 생활중 성관계도 중요하니까...이해시키며 님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서로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면...충분히 괜찮은 배우자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봄에 맞게 꽃축제도 많으니 휴일에 여행으로 분위기도 만들어 보고, 가끔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로맨틱한 여행도 계획해보면 ...님의 걱정도 해결되고, 서로 애틋한 감정이 더해져 삶도 하루하루 활기차게 될거예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도 배우자가 무반응이라면...병원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다만, 두분이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며...잘 될거라 응원할게요.

  • 이런 부분은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남자분이 원래 그런 스타일이였던건지 아프고나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이제 결혼 하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중요할거 같네요. 보통은 남자분이 훨씬 적극적인게 일반적인데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 결혼 준비 중에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관계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다면 정말 속상하죠.

    그런데 이 문제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수술 후에 기능이 좋지 못 하다거나 하는..

    성생활은 결혼 중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니 꼭!! 대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속상한 마음에 말이 두서 없이 나갈 수도 있으니 대화하고 싶은 주제와 전개 방식을 메모장에 적으시고 대화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은 결심을 내릴만큼 마음에 쏙 드는데 속상한 일들이 있어 마음 아프시겠어요.

    치료 후에 남자친구 분이 체력 관리에 어려움이 있나 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결혼 후에도 계속될 여지가 있으니, 남자친구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일주일에 몇 번의 횟수를 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결혼 후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게 되면 여자친구 분도 피로 등의 이유로 감소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도 잘 고려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별개로 성적인 가치관의 차이는 결혼 생활의 만족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치료 이후 소홀해진 상황이라면 신체적 불편함이나 심리적 위축이 원인일 수 있으니, 감정을 배제하고 진지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우선순위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질 만큼 힘든 상황에서 덮어두고 결혼하기보다는, 전문가의 상담이나 정밀한 검진을 함께 받으며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충분히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