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NFT를 구매하면 작품을 ‘소유’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디지털 토큰을 소유하는 거고, 작품 자체의 저작권이나 전시권은 그대로 작가에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NFT는 블록체인에 기록된 소유 증명서 같은 거라서 그 작품을 감상하거나 재판매할 수는 있지만, 상업적으로 쓰거나 전시하려면 별도의 계약이 필요해요 실제로 이런 권리 해석 차이 때문에 분쟁도 꽤 있었어요 예를 들어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이 본인 동의 없이 NFT로 판매된 사건에서 저작권 침해로 손해배상까지 갔고요 또 어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NFT로 중복 발행돼서 소유권 분쟁이 생기기도 했어요 이런 사례들 보면 NFT를 사고팔 때 계약서에 저작권, 전시권, 상업적 이용 가능 여부를 명확히 적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NFT 살 때 꼭 라이선스 조건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