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성채는 원래 송나라 시기 해상 방어와 소금 보호를 위한 군사기지로 세워졌습니다. 청나라와 영국의 복잡한 조약으로 인해 구룡성채만은 중국 관할로 남아 영국과 중국 어느 쪽의 법적 통제도 제대로 받지 않는 치외법권 지대가 되었습니다. 이후 중국 관리가 철수하고 행정 공백이 생기면서 중국 내전과 혼란을 피해온 난민들이 몰려 무단 증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영국과 중국 모두 실질적 행정, 치안권을 행사하지 않아 법의 사각지대가 되었습니다. 이틈을 타 범죄와 불법 행위가 성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