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EU가 일본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건 반도체배터리 같은 전략 산업에서 안정적인 파트너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인데, 한국이 당장 빠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도 미국EU와 각각 공급망 대화를 진행 중이고, 기업 차원에서는 이미 유럽에 투자와 합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전방위 외교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 주요 협의체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는 맞습니다. 결국 정부가 외교산업부 차원에서 다자 협의에 적극 참여하고, 기업은 기술력과 투자로 파트너십을 확실히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