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 후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군 전역까지 6개월을 남긴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대 전역 후 제가 다니던 4년제 전자과 복학을 하여 2학년을 준비할지 아니면 천천히 알바부터 시작하여 직원이 되어 바로 돈을 모으며, 모은 돈으로 주식이라는 제테크를 동반하여 인생을 살아갈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 같이 전역이 얼마남지 않아 고민이 될때는
정보를 얻는 작업을 해주어도 좋습니다.
옛말에 아는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먼저 전역을 하였거나 혹은 아는 선배가 있다면 현재 외부의 상황은 어떤지 정보를 얻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그 경험들을 참고하여 계획을 세우면 좀더 결정에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구체적인 진로를 지금이라도 계획하면서 실천해 나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적성에 맞는 직업과 내 흥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면서
그 고민에 대해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계획에 맞추어서 생활을 하다보면 삶에 의욕이 생길것이며 현재 시간을 헛되이 사용한다고 느끼기에 심리적인 불안정을 가지고 있으시기에 미래가 구체적이라면 심리적인 안정도 찾게 될 것입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6개월이 결국 길다면 길 수 있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군 생활을 하시며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할지 계획을 꼭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4년제 전자과 복학을 하여 2학년을 준비할지, 알바부터 시작하여 직원이 되고 하는 선택은 본인의 선택입니다만.. 공부에 소질이 맞지 않다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고, 일이 하기 싫다면 공부를 조금 더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역을 하고 바로 일을하거나 학업에 뛰어들지 말고 적당히 자유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셨으면 합니다
너무 서투르게 시작하려고 하면 자기자신과는 맞지않는 길을 택할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여유적시간을 즐기고 차근히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제 군생활이 1년이 지났네요. 군대에서 전역을 얼마 남겨놓지 않으면 자신의 장래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젊을 때는 무엇이든지 도전할 수 있으니, 저는 전역후에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즉 마음이 가는데로 행동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젊음이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기이며, 설령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고 시도할 수가 있으니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다니던 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과를 생각해도 될 것 같구요, 삶의 방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고 싶은 것을 선택했을 때 자신의 마음이 가장 편안합니다. 선택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복학해서 공부하세요.
일단 하던거 마무리 마무리 하시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공부를 그만둬도 될만큼의 가치가 있는 걸 발견하셨다면 그것부터 하세요.
공부 즉 대학교 졸업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입니다.
능력만 있으면 학벌따위는 가볍게 무시할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아주 극 소수의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깁니다.
정말 내가 극 소수의 인물에 해당된다고 생각되시면 학업을 이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 남들과 같은 출발선은 만들어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대학교 졸업장에 대한 의미를 곡해하고 무시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 빠르게 사회에 뛰어 들었고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일을하는 과정에서 졸업장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쉽게 갈수 있었던 길을 어렵게 가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자신이 있다면 하고 싶은 걸 하면 됩니다.
본인 스스로 그게 옳다고 생각하시면 과감하게 행동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고 판단해 확고한 믿음도 자신도 없다면 일단 공부하세요.
전역 후 2학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셨으니 3년의 시간이 있겠네요.
결코 길지도 짧지도 않은 3년 동안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세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수 있지만 제 대답은!
일단 확고한 뭔가가 없다면 최소한 남들과 같은 출발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선이란 대학교 졸업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