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습니다. 드디어 중학생이 된다는 설렘과 동시에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하고 공부를 열삼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도 커 보이는데요.
동생에게 어떻게 덜 부담되게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똑같은 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이 함께 중학생이 되는 것이니 특별할 것 없다고 조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던대로 하면 된다구요. 괜히 부담 가지고 시작하면 오히려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한두달만 지나면 지금 생활과 다 똑같아져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중학교 생활이 이렇고 저렇고 어떻게 생활해라고 하는것보다 잘할수 있을거라고 지금처럼 하면된다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너무 부담 주지마시고 좋은친구 많이 만나고 즐겁게 학교 생활하라고
말씀 해주시면 될것같네요 사소한것까지 다말하면 동생은 잔소리로 들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중1이 될 나이이면, 사춘기에 빠질 나이네요.
조언이라고 하면, 그 동생에게는 뭔가 잔소리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스스로 뭔가를 하면서 난관에 봉착했을때, 도움을 주세요.
친구 문제라던가, 학업 성적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중학교가서도 우선은 건강하게 지내고 친구를 잘 사귀라고 조언해주세요.한창 사춘기때는 친구 잘못만나 나쁜길로 빠지기 십상이거든요.동생분이 바르고 건실하게 학창시절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요즘 많은 직업들이 있고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조언하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행운을 빌어줘입니다.
새로 학교를 가고 교복 입고 등교하는 등 달라진 점이 있어도 넌 잘 할 수 있을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책도 많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