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차를 운전하고 가다 길가에서 어떤 여성이 차를 태워달라 부탁했어요 망설이다 그냥 지나쳤는데 계속 찜찜하게 마음에 걸리네요 잘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세상이 너무 변해서 저도 태워주기 그랬을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쓰지 마시고 안전운전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저의 생각은
너무 잘 하셨습니다.
모르는 사람 동승 했다가 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압니까?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호의가 피해로 돌아는 세상입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저도 비오는날 대학생정도 되는 학생들이 3명 이서 손을들길래 태워 줬는데
교회에서 봉사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태워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하긴 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요즘세상은 모르는사람들 차에 태워주면 안됩니다. 세상이 험해서 어떤문제가 생길지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