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비트코인을 사라는데 부모님께 여쭤보니 그거 다 폰지사기고 불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친구는 저희 부모님이 모르셔서 그런거라고 말하는데 정말 폰지사기가 아닌걸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기존의 폰지사기 방식과는 다릅니다.
더군다나 최근 SEC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여 제도화 안에 들어 온 재테크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이야기하는 분들은 많아도 폰지사기라고 주장하지는 않아요. 폰지사기는 저렴한 값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끈 뒤, 잠적하는 행태를 주로 말하는데, 폰지사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수익금을 투자자한테 나눠줘야 폰지사기가 될텐데 비트코인은 그런방식은 아닙니다. 코인의 희귀성을 보고 사람이 투자하는 방식인거죠.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비트코인은 이미 많은 거래가이루어지고 있고 폰지사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라고 속이고 자기들이 이용하는 거래소를 이용하면 수수료가 안나간다던지하는 사기가 있기때문에
신뢰가 가는 거래소를 이용하셔서 비트코인을 거래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미국의 SEC 가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것을 보면
이제는 폰지 사기 논란에선 벗어나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공인된 거래소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사고 파는 건 사기가 아니지요.
그런데 비트코인의 이름을 이용하거나 비트코인의 명성을 빌려서 잡코인 만들어 놓고 이후 전망을 운운하는 사기는 행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은 비트코인과 일반 잡코인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