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등의 경우 몸에 좋은 성분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술을 아예 마시지 않는 것보다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의
꾸준한 소량의 음주가 오히려 혈액순환 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꾸준한 소량의 음주가 오히려 간이 회복될 시간이 없어 간에 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잦은 음주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간에 피로물질이 쌓여 있는 경우 간 대사와 세포재생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과 아르기닌 함유 제품 복용시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주컵반잔정도 소량의 술을 밥먹 기전에 먹는것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콜 분해효소가 없는분들에겐 독이 될수도 있으므로 드시면 안됩니다.
체질을 잘 살피시고 드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술을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은 효과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알코올 자체가 염증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보니
안드시는 것이 건강상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사를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안드시는게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끔씩 드시는 소량의 음주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이라도 신경계에는 독성으로 작용합니다.
당연히 다량은 좋지 않지요.
혈액순환을 위해서 술을 드시는것은 신경계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좋은선택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한잔의 알코올은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인데, 득보다는 실이 더 많습니다.
알코올이 혈관확장작용을 가져 일시적으로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될 순 있습니다. 다만 알코올은 간이나 신장, 대장, 위, 뇌 등 여러 장기들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