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저녁 불특정 시간에 마시는것 보다는 반주로 드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옛 어르신들이 도수가 높은 소주를 식기 뚜껑에 따뤄서 마시셨다는데 그 정도의 반주는 밥맛도 좋게 하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됐다고 하십니다.
식기 뚜껑에 따루는 이유는 이미 따뜻해진 뚜껑의 열 때문에 술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지요.
가능한 반주로 드시라는것이구요, 님처럼 그정도 드시는것은 혈액 순환 또는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됨을 말씀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