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아침마다 일어나면 코가 막히고 늘 코를 훌쩍이고 비염이라는데 치료가 안되나요?

올케가 비염을 달고 살던데 아이가 태어나니 역시나 비염이 유전이 되더라고요. 갓난 아기때부터 코가 답답하니 늘 울고 짜증내고 그랬는데 커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네요.

혹시 비염은 완치가 안되나요?

추우면 더 코가 막히는거 같은데 열이많은 아이라 조금만 따뜻해도 또 땀을 흘리니 온도조절이 쉽지않네요.

성격에 영향을 주니 수술이든 시술이든 치료할수 있는 약이 있다면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