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을 만원보다 약간 비싸게 매수했을 때 만기 상환 금액은 일반적으로 채권의 액면가인 만원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즉, 매수 단가가 만원 이상이라면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단가와 액면가의 차이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수 시 단가가 액면가보다 높으면 시장 금리가 하락했을 때 발생하는 프리미엄 상태로, 만기에 액면가를 받더라도 초기 투자금 대비 차익이 줄어들거나 손실이 될 수 있으므로 투자 전 단가와 금리 변동을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권을 매도하기 전까지 이자 수익과 매각 가격 변화도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총수익률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 시 전문가 상담을 병행해 보는 것도 검토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채권은 비싸게 사셨어도 만기에는 정해진 액면가인 만원을 기준으로 돌려받습니다. 하지만 만기 전까지 꾸준히 받는 이자가 그 차액보다 크다고한다면, 전체적으로는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결국 매수 단가와 상관없이 내가 받을 총 이자와 원금을 합친 '만기 수익률'이 플러스라면 손실이 아니게됩니다.
채권을 1만원 액면가보다 비싸게 매수했다면 만기 상환은 원칙적으로 액면가 1만원 기준으로 이루어지므로, 그 차액만 보면 자본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그 사이에 받는 이자까지 포함한 총수익률로 판단해야 하며, 높은 이자수익이 프리미엄을 상쇄하면 전체적으로는 손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