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심장통증에따른 검사문의합니다(초음파, CT)

성별

여성

나이대

30

한달정도 거의 매일 심장부근 심장이 쥐어짜듯 아프고 쿵쾅대고 통증이 있어서 응급실에도 몇번갔는데 이상없단 소리만 들어서요. 외래로 진료예약까지하고 검사하려고하는데 초음파는 안해주고 CT만 찍자하는게 좀 겁나서요. 조영제 부작용도 있을수 있는데 왜 의사들은 죄다 초음파를 거절하는건가요ㅠㅠ CT가 더 정확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협심증등의 심장통증은 운동시에 악화되는 양상입니다. 움직일때 악화양상이 아니라면 심장 문제일 가능성은 낮겠네요

    나이가 30이라면 더더군다나 가능성이 낮고,,

    심장초음파 해볼수는 있겠지만, 협심증등을 구별하는데는 도움이 안됩니다.

  • 심장 통증과 관련한 검사에서 CT와 초음파는 각각의 목적과 장점이 있습니다. 심장 초음파(심초음파)는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며, 비침습적이고 방사선 노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심장의 크기, 벽 두께, 판막 기능, 혈류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 초음파는 관상동맥 질환이나 미세한 구조적 이상을 발견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CT 스캔, 특히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CTCA)은 관상동맥의 상태를 더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CT 스캔은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여 관상동맥의 협착, 폐색, 석회화 등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CT 스캔은 혈관 내부를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해주어, 특히 관상동맥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유용합니다. 조영제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조영제는 안전하게 사용되며, 부작용은 매우 드뭅니다. 조영제 사용 전에는 알레르기 여부와 신장 기능 등을 평가하여 안전성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