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점심시간에 팀 내 다른 동료들이랑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방법이 있을지?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계기로 동료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요 먼저 말을 꺼내려고 하니 부담이 되더라고요. 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상대방도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인원이 많아지면 대화가 갈라지니 적정 인원은 몇 명으로 잡고 식사하는게 좋을까요? 계산은 번갈아 하기로 정하는 편이 괜찮을까요, 각자 결제가 덜 부담일까요? 대화 주제는 일 이야기만 하기보다 가볍게 시작하는 편이 낫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다른 분들은 분위기가 풀렸던 화제는 어떻게 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은 일상저긘 이야기를 하는게 편하게할수있는데 요즘인기있는 스포츠, 야구 이야기, 영화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등 쉽게 이야기할수있는 주제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점심시간에는 절대로 업무에 관련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서로의 관심사를 물어보곤합니다. 인원은 4명정도가 적합한것으로 보이고 물론 결제는 더치로 하는게 나중에 부담이 없어 보입니다.
회사생활중 점심을 같이 먹는 팀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마음 잘맞는 동료5명내 단톡을 만들고 회비통장을 만들고
총무를 선정하고
회비를 입금하고
점심메뉴는 그날사정에 따라 바꾸어 가며 식당을 정하고 갑니다.
점심후 커피등도 회비에서 지출 되며
특별히 커피는 산다고 하는 분이 계시면 그분이 계산할수 있습니다.
회사생활은 내 부서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 직원들도 어느정도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해야 업무하는데 여러가지 편리함이나 성과를 낼 수 있는 조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집단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나와 성향이 맞지 않는 직원과 친해지기 어려운 조건에 해당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점심시간에 해당 직원에게 찾아가서 간단하게 인사를 한 후 그 직원이 어떤 분야에 관심있느지 알아보고 먼저 그 분야에 대한 말을 꺼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며 매일 관계를 맺으면 설령 나와 성향이 맞지 않더라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맞추어 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사람 감정은 반드시 표현을 해야 상대가 알아주지 상대가 먼저 나를 알아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동료분들이랑 자연스럽게 교류를 하려면 점심시간만을 이용하기 보다는 업무시간을 통해서 친밀도를 쌓은 후에 점심에 교류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에 자연스러워 지기에는 시간이 짧고 점심시간 특성상 얼른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들도 다수 계시기 때문에 특성을 잘 파악해서 접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계산은 가능하면 먼저 말 꺼내지 마시고 누군가 먼저 말을 꺼냈을 때 호응하는 식으로 하시고 분위기 따라서 번갈아 가면서 계산을 할지 정확히 N분의 1로 나눌지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풀기위한 주제로는 퇴근 후 어떤 것을 하는지, 주말엔 무슨 활동을 하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스몰토크를 하면서풀어나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