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국민주권정부의 복지정책은 보편적 복지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입장과는
상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이전 정부도 보편적 복지주의로 복지 재원이
늘려온 것은 사실입니다. 현 정부의 복지정책의 핵심은 일부약자에게 국한되지
않고 국가가 모든 국민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구조로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복지정보도 똑똑하게 복지멤버십을 통해 혜택을 국가가 먼저 안내해주고
복지로에서 나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에너지바우처,
기초생활보장, 돌봄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재원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위해서는 재원마련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부자 증세를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재원 조달 방법이 있는지
이것이 앞으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