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이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면 환경도 많이 바뀌고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될겁니다. 아버님이 보시기에 소심하고 자존감이 약해보이는 아이라면 지금 많이 두렵고 불안할거에요. 꾸준히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 불안하고 무서워도 충분히 괜찮고 밖에서 어떤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실수를 해도 부모인 내가 항상 뒤에서 지켜주고 있을테니 마음놓고 하고 싶은 걸 하라고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존감은 무언가를 잘할때보다 무언가를 실패하고 그걸 극복했을때 더 단단해지는것 같아요.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주고 보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걱정하시는 사춘기 때부터 자존감이 떨어지고 대인관계도 힘들어하는 아들을 두신 것을 이해합니다.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아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같이 배우고 이야기하거나 여가 활동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