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으로 하티손 2.5로션을 사용 중에 붉은 부분이 옅어지지만 근처에 새로운 구진이 생기고 있어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하티손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바르는 부위에는 염증이 개선될 수 있지만, 주변 부위에 새로운 구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피부의 특성상 염증이 다른 부위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티손을 사용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약을 바르는 부위에 발진이 생길 수 있으며, 사용량이나 빈도에 따라서도 피부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에는 증상이 발생하는 범위를 줄이고,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 생기는 구진에도 하티손을 발랐다는 점에 있어서, 가능하다면 이전에 사용하던 양과 범위를 유지하며 현재 변화 양상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상태가 더 악화되거나 새로운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