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사람에 따라서 여러번의 사랑의 감정을 가질수있나요?

2022. 07. 24. 00:53

사람은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는데 어떤사람은 평생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또 어떤사람은 수시로 사랑을 의 대상을 바꿔가면서 사랑을 합니다. 사랑의 감정도 사람에 따라서 제각각 인가요?


총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감정적인 부분은 다를수있습니다.

우리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사람마다 가지는 마음가짐은 모두 다들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2022. 08. 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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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취향이 있고 스타일이 다릅니다.

    한분만을 꾸준히 뜨겁게 사랑하시는 분이 있는가 반면

    바람을 피고 상대를 계속 바꾸어 사랑하는 사람도 있는 등

    세상에 각기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2022. 07. 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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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네.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두 일률적으로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현재는 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당연시되었지만, 이전에는 일부다처제로 수명의 부인을 두는 것이 당연시되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을 영원토록 사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여러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역시 존재합니다.

      2022. 07. 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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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련****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한사람만 평생 사랑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여러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022. 07. 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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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랑의 감정도 사람에 따라서 제각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한사람을 바라보며 백년해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밥먹듯 연애상대 결혼상대를 바꾸는 사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2022. 07. 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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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랑의 감정이 보통은 3년이 간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사람에 따라 이 기간이 긴 사람도 있고 짧은 사람도 있습니다.

            당연히 감정도 사람마다 편차가 있지요.

            2022. 07. 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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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일편단심 한사람을 만나서 그사람을 위해

              사랑을 함으로써 진정한 사랑을 얻게 되는거죠

              꼭 기억해주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내담자님을 응원합니다

              2022. 07.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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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tv드라마 보면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는 주제로 드라마를 만들기도 하지요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도 드라마를 보는거구요.

                2022. 07. 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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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누구에게만 줄지는 어느정도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스턴버그의 삼요소라 하여 열정, 친밀감, 헌신 이 있는데 이중 두가지 이상을 경험해야 사랑으로 보는 이론이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신뢰하는 편인데요.


                  열정은 흐힌 말하는 불타는 사랑 처럼 뜨겁고 상대를 위해 하늘의 별도 따다줄 수 있는 마음 등과 같은 것으로 강렬하지만 성냥불처럼 쉽게 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한동안 이러한 감정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대상에게 열정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는 사랑이라 보기 어렵다고 가정합니다.


                  친밀감이란 상대방을 이해하고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알 싫은일을 알고 습관적으로 행동하게 되며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믿음에 의해 안도감이 생깁니다. 또한 서로 잘못을 해도 용서해줄 것이라는 편해지고 익숙하게 느끼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친구관에도 관통하는 이야기이기에 이것만을 사랑으로 이야기기 어렵다고 가정합니다.


                  헌신은 상대방과의 관계나 상대방을 위해 대가없이 노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굳이 상대방을 위해 쿠키를 사갈 필요가 없으나 상대방이 쿠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쿠키를 사가고, 상대방이 일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딱히 이유없이 상대방을 도와주거나, 상대방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뀨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깜짝 선뮬을 준비하는 등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사랑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상하관계나 옛날 왕과 신화의 관계가 이러했겠지요.


                  어쨌든 이러한 삼요소 중 2가지 이상을 위해 노력하고 경험한다면 대부분 상대방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신경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거나 쏟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열정을 사랑이라 여기는 경우가 많거나 친밀감을 질린다고 생각하는 경우 등이 많아 쉽게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이유로 사랑의 대상이 쉽게바뀔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마다 수시로 사랑의 대상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일하게 삼요소를 중히 여기고 노력한다고 해도 사람 각각의 방식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사랑의 형태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궁금한점이나 의문점이 생긴다면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 07. 2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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