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후천적인 것 보다 선천적인 부분이 더 큰 것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부모님 같은 환경 아래에서 자란 형제 자매인데도 불구하고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이거는 양육방식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