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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23.11.18

아이들의 성격이 다른 이유가 왜 그럴까요?

소위 같은 부모한태서 태어난 애들이라도 성격이 다른데 성격이 다른것은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진 것인지 아니면 환경적이나 부모의 영향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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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 나더라도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기질이 자라나는 환경과 교육에 의해 성격으로 나타나는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기질적인 측면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환경이나 아니면 경험이 달라서

    성격이 다른 것이에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9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많은 유전자가 서로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아이라도 당연히 성격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사람은개별성을가지기에 아이역시 이러한개별적특성을가지며환경은보조적역활이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유전적인 부분이 가장 큽니다. 엄마의 염색체 영향이 큰 아이와

    아빠의 염색체 영향이 큰 아이들은 성향이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성별에 따라 성장환경에 따라 쌍둥이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기질적으로 성향이 다릅니다.

    모든사람의 지문이 다르듯이 아이는 태어나면서 자신의 성질을 가지고 ㄷ태어날수있습니다.

    이후 부모의 양육환경등에 통해서 이러한것이 강화되기도 하고 약화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 영향이 모두 작용하여 형성됩니다.

    하지만 같은 형제라도 타고난 성향, 특 기질이라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반대의 성향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커가면서 환경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다듬어 지지요.

    성격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커가면서 변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태어나면서 정해지기도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환경에 의해서 또한 가정의 교육에 의해서

    점차 변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내재적인 성격도 다르고

    살아오는 환경도 다르기에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유전적인 것이 강하지만,

    자라오면서 주변의 환경과

    부모의 양육 방식에 의해서 변하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유전적 + 환경적 모두가 포함 됩니다.

    타고난 기질이 있다고 할지라도 환경적으로 즉 자신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고 성격을 고친다 라고 한다면 성격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