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언니도 그렇고, 친척 조카들도 그렇고 같은 환경이지만 선천적인 성격은 크게 달라지지않는 것 같아서요.
환경적인 부분보다 본래의 선천적 성격이 추후 인생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겠죠?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척적일순 있지만 부모님의 성향 및 교육관에 따라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세살버릇이 결국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의 일부분일둣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성향은 바꾸기가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에 의해 성격은 조금 달라질 수 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본인의 성향이 나타납니다. 가지고 있는 성향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의구성은 선천과 후천이 같이 이루어집니다
후천적기능이 발달되지않으면 본능적선천적인것만나타나며
후천기능강화를하면 이런것이학습되어후천기능이강화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인,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주변 환경에 의해서 충분히 바뀔 수 있답니다.
부모님의 양육 방식에 의해 아이들의 성향은 바뀐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천적인 부분이 베이스라면 후천적으로 환경을 통해서 그것이 강화되거나 줄어들거나할수있기에
꼭 선천적인것이 추후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볼수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인 부분과 후천적인 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타고난 기질도 있지만 생활환경이 따라서 성격이 변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에 따라서 성격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과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하기 어렵겠지만, 그 기질에 양육환경과
교육이 더해져 형성되는 성격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천적인 부분 후천적인 부분
모두 아이의 성격과 자아발달에 중요한 요소인만큼
어느 하나 안 중요한 부분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아이의 내재적인 것도 있겠지만
성장하면서 환경적인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