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느끼는거지만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무슨말을 하면 공감을 해주기보단
저게 이해가안되나? 굳이? 뭐하러? 왜? 이런쪽의 생각이 먼저 듭니다.
누가 다쳤으면 괜찮아? 보단 머하다가? 자초지종을 듣고 아 조심하지 그랬어 이런식입니다.
신경좀 쓰고잇을땐 괜찮지만 반사적으로 저를 이해 시켯으면 하는 말이 계속나와서 그런데
개선할만한 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