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뉴스나 애널리스트들의 경우 일반적인 내용을 발표하기에
실제 금융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SVB같은 경우 대부분 스타트업 기준 회사로 예금액이 모아지기에
예금자보호를 한다해도 상당한 금액을 못 돌려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이 때문에 뱅크런도 발생하고 있구요
다만, 과거와 달리 어느정도 경제가 발전된 상태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하에 괜찮다는 입장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는 큰 패닉을 방지하기 위해 언론에서 이를 만들어낼 수도 있구요
진실에 대한 것은 해당 당사자들만이 알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