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맛있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어린친구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서 사는 이유가 무엇잇지 궁금합니다. 단지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서인가요?
안녕하세요. 똘똘한개구리229입니다.
아무래도 어릴적 향수가 가장 크게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에는 용돈으로 빵을 많이 사기가 힘들었지만 성인이된 그때의 어린이들이 자본을 갖추고 빵을 모조리 사들이고 있기 때문에 품절대란이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요가 많기 때문에 희귀스티커만 좀더 높은값으로 파는 구조가 되어서 입니다.
지금도 인기가 약간 시들해졌지만 이러한 품절은 한동안은 계속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빵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모으는 수집가들이 있어 빵이 품절 사태가 있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인기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몇 십년전에 포켓몬스티커 모으는게 유행이었는데, 그 때의 향수에 젖은것 + 허니버터칩 대란 같은 누구나 다 하니까 따라하는 한국인의 냄비근성이라고 봅니다. (+ 돈되는건 다하는 분들)
거의 100%입니다ㅎㅎ
어린친구들은 유행이라 따라하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