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취하는 사회초년생들의 저녁밥

여러분들은 식사로 어떤걸 드시고 계신가요??

매일 나가는 밥값이 아까워서 저녁을 잘 안먹게 되네요 후라이드 치킨 시켜놓고 일주일째 먹는중입니다...ㅎㅎ

요리는 잘하는편인데요, 혼자 살면서 요리하면 버리는게 넘 많더라구요(학생때도 3년간 자취하면서 느꼈음)

요즘 소분 밀키트? 그런거 많이 하던데 좀 귀찮을거 같기도 하고 냉동실도 코딱지만해서 ㄱㅊ을지 고민입니다..

점심은 회사사람들과 같이 사먹는편이라, 도시락 싸가기도 좀 그렇고 귀찮기도 해서 저녁으로 식대를 아끼고 싶은 마음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서울에서 홀로 분투하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일주일간 같은 치킨을 드시는건 나트륨이 아무래도 높고, 산패된 지방 섭취로 이어져서 건강과 피부에는 좋지는 못합니다. 요리 실력이 있으시면 원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냉동실이 좁다면 실온 보관이 가능한 참치캔, 김, 구운달걀, 계란 30구과 보관성이 좋은 양배추, 양파, 감자를 기본 식재료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냉동채소도 요즘 모듬으로 잘 나와서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양배추 한 통이면 월요일엔 굴소스 볶음, 화요일은 참치와 함께 볶음밥, 수요일은 달걀을 섞은 양배추전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버리는 양을 줄여보실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은 두부나 달걀처럼 저렴하고 손질이 쉬운 것을 택해보시어, 비타민 보충을 위해서는 저렴한 제철 채소(달래, 냉이) 한 두 종류만 챙겨주셔도 충분합니다.

    밀키트보다 더 저렴한 원팬 요리는 설거지 귀찮음도 덜어줄 수 있습니다. 퇴근길 대형마트의 마감 세일이나, 온라인 플랫폼 배달 서비스를 활용해서 손질된 채소를 구매하시는 것도 편리한 편입니다. 하루 한 끼는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이 조화로운 따뜻한 집밥을 챙겨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어묵볶음, 계란 장조림, 달걀말이 만으로도 충분히 든든한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 만드셔서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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